초보팀장이 단번에 구두보고 잘하는 법
▶️ 해결책: 미괄식을 지양하고 두괄식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자
➡️ 미괄식 말하기는, 화살 거꾸로 날리기다. 과녁에 닿기 어렵다.
➡️ 두괄식은 노력이 뒷받침된 대범함(effort-backed audacity)이다
✋ 그럼에도 미괄식이 필요한 경우
이번 편은 다시 짧게 썼습니다.
아니 근데 저번 편이 좀 길었나요 아니면 내용이 독했나요? 몇달만에 처음으로 구독 취소가 생겼는데 그것도 두명이나 되니, 뭔가 내용이 불편했나 싶기도 하네요. 물론 전 신경 안 쓰이고, 아직도 지지를 보내주는 많은 독자분들 보고 꿋꿋이 갑니다. 주말 잘 보내세요.
경영 관련, 스타트업과의 대화 중 드는 짧은 생각들을 나눕니다